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거릿 조 (문단 편집) == 여담 == * 1990년대 초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 연인 사이였다. 94년에 방한도 하고 한식당도 자주 갔던 것이 우연이 아니었던 것. *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닥터 스크레인지]] 영화 촬영을 앞두고 [[틸다 스윈튼]]과 신경전을 벌인 적이 있다. 원작에서 티베트인인 에인션트 원에 백인인 틸다 스윈튼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크게 분노하였는데, 마거릿 조가 또 다른 한국계 코미디언인 바비 리의 팟 캐스트에서 틸다 스윈튼의 이메일 때문에 당황했다고 의견을 밝히며 사태가 대중에게 알려졌다. 마거릿 조는 한번도 사적으로 만나본 적도 없는 틸다 스윈튼이 갑자기 자신에게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반응과 조언을 듣고 싶다며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이에 자신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심정과 역사적인 맥락을 알려줬지만, 틸다 스윈튼은 마블의 입장만 반복하였고 자신이 [[봉준호|아시아계 감독]]과 [[옥자(영화)|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괜찮은 것이다 식의 답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틸다 스윈튼은 두 사람간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였는데, 해당 이메일에서 보다시피 두 사람간 대화 자체는 매우 차분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로 이루어졌기에, 틸다 스윈튼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반응이라고 본 것. [[분류:미국 여배우]][[분류:미국 여성 코미디언]][[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1968년 출생]][[분류:1992년 데뷔]][[분류:샌프란시스코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양성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